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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F 투자 시 필요한 NAV(순자산가치)와 괴리율 개념과 의미, 3가지 체크리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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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F 는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되지만 그 본질은 여러 자산을 담고 있는 펀드의 한 종류입니다 .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실제 가치에 부합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필요한데   그 기준점이 바로 NAV(Net Asset Value, 순자산가치 ) 입니다 . 순자산가치와 함께 알아야 할 중요한 투자 척도가 괴리율입니다. NAV 와 괴리율의 개념과 의미 그리고 ETF투자 시 체크할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. [NAV(순자산가치)와 괴리율 개념과 의미] 1. NAV( 순자산가치 ) 개념과 의미 NAV(Net Asset Value) 는 ETF 의 순자산가치 를 나타내는 것으로 ETF 가 보유하고 있는 순자산의 총가치를 발행된 총 주식수 ( 좌수 ) 로 나눈 값입니다 .  쉽게 말해 ETF 1 주당 실제 현금 가치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. 일반 주식의 경우 기업의 미래 성장성이나 기대감이 주가에 크게 반영되지만  ETF 는 담고 있는 기초자산 ( 주식 , 채권 , 원자재 등 ) 의 가격 합계가 곧 가치가 됩니다 .  따라서 NAV 는 투자자가 해당 ETF 를 매수할 때  적정한 가격을  주고 있는지 알려주는 절대적인 척도가 됩니다 . 시장가격이  NAV 보다 낮다면 실제 가치보다 시장에서 싸게 거래되는 상태라서 투자자에게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해당  ETF 의 유동성이 부족하거나 기초자산의 전망이 어두울 때 발생합니다 . 반대로 시장가격이  NAV 보다 높게 거래된다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상태라서 흔히 거품이 끼었다고 표현하며 과열된 시장 환경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. NAV(순자산가치) 는 ETF 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금액을 발행주식총수로 나누어서 산출 합니다 .   NAV 계산 공식 : ( 총자산 – 총부채 ) / 발행주식총수 총자산 (Total Assets) 은 편입종목 시가와 현금 및 배당금 그리고 기타자산의 합계 입...

좋은 ETF 고르는 방법 5가지(운용규모, 총보수 ,추적오차/ 괴리율, 구성종목, 운용사신뢰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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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재테크의 대세로 자리 잡은 ETF( 상장지수펀드 ) 의 인기가 높지만 시중에 출시된 수천 개의 상품 중 어떤 것이 정말 좋은 ETF 인지 구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. 단순히 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좋은 ETF 일까요 ?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  아닙니다 .   오늘은 재무적 관점에서 자산의 가치를 판단하듯   실패 없는 ETF 투자를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5 가지 선별 기준을 상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. [좋은 ETF(상장지수펀드) 고르는 방법 5가지] 1. 운용 규모 (AUM) 와 거래량 ETF 를 고르는 첫 번째는 자산의 유동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. 투자에서 자산의 가치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환금성인데 ETF 투자에서 내가 원하는 시점에 제값에 팔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. 순자산총액 (AUM) 은   가급적   1,000 억 원 이상 인 상품을 선택하는 게 좋지만 최소한 500 억 원 이상인 ETF 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. 운용 규모가 너무 작은 ETF 는 자산운용사의 수익성이 맞지 않아 상장폐지 ( 해지 ) 될 위험이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불필요한 기회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. 일일 거래량은   거래량이 적으면 호가 스프레드 ( 매수 - 매도 가격 차이 ) 가 벌어져 매수 시 비싸게 사고 매도 시 싸게 파는 실질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. 2. 총보수 (Expense Ratio) 수익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수 ( 수수료 ) 매일 투자자의 자산에서 빠져나가는 확정된 비용이기 때문에 총보수가 적은 상품을 고르는 게 장기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. 실질 총보수 확인 은 겉으로 드러난 「운용보수」만 보면 안되고 금융투자협회   전자공시서비스 (https://dis.kofia.or.kr) 를 통해 매매 수수료와 기타 비용이 포함된   「총보수」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. 장기 투자자 에게 연 0...